더원하우징의 포트폴리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가 좋은 오누이 집을 소개합니다.
오빠는 거주용의 주택을, 동생은 가끔씩 아이들과 놀러 오는 별장 형태의 집이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이에 맞는 설계가 필요했고 '전원주택 전문 회사' 더 원하우 징을 만나 합리적이고 심플한 목조주택이 탄생했습니다.
1층은 거주용으로 사용하는 오빠 취향에 맞춰 넓은 안방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전실), 욕실까지 딸린 공간으로 시공되었으며, 2층은 어린아이들이 놀기 편하고, 장난감 등의 수납이 가능한 다락과 창고로 시공되었습니다.
뒤편 넓은 데크에는 캠핑을 좋아하는 가족들의 취향대로 미니 캠핑장으로 만들어졌으며, 시원시원하게 뚫린 거실은 아이들이 실내에서 놀기에도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올 세라믹 사이딩의 외장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세련미를 더 해 줄 것입니다.
변함없는 오누이의 애정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