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하우징의 포트폴리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목조주택을 수년간 공부하신 건축학과 교수님이 사모님과 재충전할 주말 별장으로 지으신 예쁜 목조주택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주택을 희망하셔서 복잡한 설계나 화려한 외관보다 단열, 내구성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스타코와 싱글의 조화로 합리적인 시공비를 추구 하였으며 내부도 주말별장에 맞게 힐링을 목적으로 주방 거실은 물론, 침실도 비교적 넉넉한 넓이로 시공했습니다.
20평에 달하는 데크는 가끔씩 오시는 손님들과 편안한 야외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시공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