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하우징의 포트폴리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전원생활의 백미는 사람마다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한마디로 표현하면 '여유'로 압축되지 않을까요?
'집에 가면 편하게 쉴 수 있다'라는 희망!
어제 보다 만 영화, 다음이 궁금해지는 소설, 친구들과의 바비큐 파티...!
넓은 앞 마당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놀고, 텃밭 한구석에는 상추가 쑥쑥 자라고...
침실은 2개지만 침실보다 큰 서재(라 쓰고 취미 방이라 읽는다)와 시원한 거실, 요리할 맛이 나는 넓은 주방, 맑은 날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데크는 빡빡한 도심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날려주어 진정한 스위트 홈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