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하우징의 포트폴리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건축주는 대기업 임원으로 재직하시다 은퇴 후에,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이 함께 나누어 먹을 버섯, 복숭아등의 작물을 가꾸길 희망하셨습니다.
따라서, 주말에 별장으로 사용 할 전원주택이 필요하셨죠.
거주 주택이 아닌 만큼 쉬운 관리를 위해 외장재로 세라믹 사이딩을 선택 하셨으며, 데크도 석재 데크로 시공하여 관리 포인트를 최대한 줄이셨습니다.
지열보일러를 희망하시는 건축주분의 의견에 따라 보일러실이 큰 편이며, 욕실, 다용도 실도 비교적 넓게 설계하여 외부 활동 후, 작물을 씻거나 샤워를 하기 편하게 시공되었습니다.
3개의 침실은 3가족 이상의 취침이 가능하며 20평에 달하는 넓은 데크는 다수 인원의 야외 파티를 가능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