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하우징의 포트폴리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하나 있는 부부의 넉넉한 공간이란 이런 느낌이 아닐까요?
40평의 주택에 침실과 욕실을 각 2개씩 두어 나머지 공용공간을 키우고 혹시나 방문할 지인을 위해 혹은 수납을 위해 다락을 4평으로 설계하였습니다.
오픈 천정으로 개방 감은 물론, 2층과 소통이 가능한 것도 눈여겨보실 만한 부분입니다.
징크와 적벽돌의 조화는 심플한 모던 미를 뽐내 주며, 넓은 데크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저녁 무렵 가족과의 행복한 야외 식사를 보장해 줄 것입니다.